미스터 에이치를 만난건 제 생일 날이었어요.
언니가 보내준 생일 선물, 앤퀼트의 고양이 케이스 ! (사진 우측에 살짝 출연!)
너무 편하고 예쁜 디자인, 가벼움을 갖춘 너무 좋은 케이스에 한눈에 반했죠.
그리고 아이폰 5S로 핸드폰을 교체하면서 새로 케이스를 장만했답니다.
핑크커버에 짙은 브라운이 너무 잘 어울려요 !
제가 요청한 문구도 깔끔하게 잘 넣어주셨네요.
게다가 하루만에 특급 배송 !! 대만족 입니다 :)
그리고 한가지 개선 의견 드려요 ~
자석 여닫는 부분이 모두 흰색 통일인데.. 생각보다 안쪽에 때가 많이 타더라고요.
그 손잡이(?) 안쪽 부분을 짙은 컬러로 해주십사 부탁드려 봅니다 ^^
다음에 고마운 언니 것도 하나 해줘야 겠어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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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Mr.H
작성일 2014-04-10 18:29: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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